2017년 주식 유망종목 선정


주식에 대한 통찰에 많은 경험과 많은 독서가 중요합니다.

많은 경험과 많은 독서는 햄심을 빨리 파악하고 이를 행동으로 빠르게 옮길 수 있도록 결단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투자세계에서 성공할 확일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경험은 살아가는 하루 하루를 관심있게 관찰하면서 주제를 뽑아내고 주제에 대해 세분화해서 연구해 보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전자신문', '매일경제', '한국경제'를 읽고 관심분야를 집중해서 읽고, 새로운 트렌드나 반복되는 경제에 대해 집중해서 주제를 뽑고, 주제를 세분화한 결론을 도출한 후 종목을 뽑고 그 종목 중 가장 유력한 종목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도출은 2015년 10월 경에 신문지 상에서 확인하고 도출은 해본 예가 있습니다.
2016년 유망 업종에 대해 고민하던 중 신문지상에서 화장품, 제약, 바이오, OLED, 전기자동차에 대해 확인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OLED와 전기자동차를 도출하였습니다.
OLED는 LCD가 저물고 성장이 가시화 될수 밖에 없는 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경우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에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가 테슬라로 인해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계의 아이폰이라할 수 있는 테슬라의 질주는 전기차의 미래를 대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OLED산업에서 최종 도출한 종목은 AP시스템이었습니다. 기술력이 독보적이고 삼성의 지분투자도 있었습니다.
전기차 부분에서는 배터리에 집중해서 에코프로라는 종목을 도출하였습니다. 2015년 말에 투자하여 현재까지 보유하였다면 AP시스템은 100% 이상의 수익을 주었을 것이고, 에코프로는 중국정부의 농간으로 다시 본전에 이르렀지만 중간에 매도했다면 50%의 수깅을 확보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년 50%의 수익은 복리효과로 폭발력이 대단한 스노우볼이 될 수 있습니다. 1000만원이 연 50%의 꾸준한 수익을 낸다면 5년 후에는 7593만운이 됩니다. 수익률로 보면 659%가 됩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5억 7665만원이 됩니다. 5660%의 수익율을 안겨다 줍니다. 1500만원을 50% 년 수익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 8억 6497만원이 됩니다.

지속적인 신문구독과 신문지상에서의 주제도출은 다양한 경험을 줄 것입니다.
여기에서 독서라는 추가적인 장치를 장착한다면 엄청난 경험의 확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런 경험에서 도출되는 주제는 모두 통찰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찰은 새로운 트렌드의 발굴에도 중요하지만 반복되는 경제의 움직임에도 중요한 인자를 발견하게 해 줍니다.

현재 세계적인 이슈인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은 유가와 금리의 변동일 것입니다.
또한 바이오 제약 중에서도 신약에 대한 수혜가 클 것입니다.
과거의 유가와 금리의 변동은 산업에 어떤 영향을 주었고 어떤 산업이 수혜를 입었던 걸까요?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은 2017년 년 수익 50%에 도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잊지말자 경험과 통찰, 그리고 스노우볼도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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