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차이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차이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차이와 주가 전망

안녕하세요. 사자와 거북이입니다. 본 블로그는 현재 대한민국 최고의 관심사인 주식투자에 대해 꾸준히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식투자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금융상품으로 무지한 상태에서 실행하는 경우에는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하이리스크를 로 리스크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삼성전자 삼정전자우 차이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우선주란?

올해부터 주식투자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필자의 주변에서 많습니다. 인플레이션이 극에 달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내 돈을 이자가 거의 없는 은행통장에 보관하는 것은 자산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서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 된 것입니다.

투자는 큰 자산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시간과 복리의 효과를 통해 큰 부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큰 부가 아니더라도 은퇴 후의 삶을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투자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미국의 은퇴자들처럼 크루즈 여행을 전 국민이 떠나는 그날을 머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주와 본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선주는 주식의 이름 끝에 우나 2우B, 2우 등이 붙는 주식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우선주는 삼성전자우 입니다.

삼성전자 우선주에는 1이 없는데 1은 생략된 것입니다. 1은 첫 번째 우선주라는 뜻으로 만약 삼성전자 2 우 B라는 우선주가 있다고 하면 2는 두 번째, B는 신형 우선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선주의 발행순서를 주식 이름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선주의 경우는 대부분이 ##우로 끝나는 게 대부분입니다. 주식은 보통주=본주와 우선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주의 경우에는 주식 한주가 의결권 한주의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회사에 대한 발언권을 1주 가지게 되는 것인데 1주만 있어도 주주총회에 참석을 할 수 있고 경영에도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주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을 뜻한다고 보면 됩니다.

우선주의 경우에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보통주보다 일반적으로 배당을 좀 더 받을 수 있는데, 의결권이 없는 부분을 배당금을 좀 더 챙겨준다고 보면 됩니다.

2. 삼성전자 2020년 실적과 2021년 전망

2020년은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해였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실적이 좋지 않았지만 언택트 관련주라고 할 수도 있는 삼성전자는 최고의 해라고 할 수도 있었습니다. 2020년 삼성전자 실적은 매출액이 236조 8천100억이었고, 영업이익 35조 9천9백억, 순이익 26조 4천억 가량이었습니다.

2020년을 이어서 2021년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 스마트폰 출하량의 회복, 이동통신 투자 활성화로 역대 최대의 실적을 또다시 갱신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 255조, 영업이익 42조 9천600억, 순이익 32조 5천만 원입니다. 해당 실적 예상치는 유진투자 예상치를 가져온 것입니다.

3. 2021년 투자 포인트

2021년 삼성전자 투자 포인트는 첫 번째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메모리 반도체와 NAND 반도체 시장 호황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1위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파운드리 반도체에 대한 실적도 매출과 영업이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출하량 회복, 5G 통신설비투자, TV와 가전 등의 매출 증대도 2021년 삼성전자의 최대 매출 최대 영업이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회사이며, 향후에도 멈추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는 초우량 기업입니다. 초우량기업 삼성전자에 장기투자를 해서 노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